나미비아 호바스 캠프사이트 나미비아 여행(3) 아침일찍 호바스 캠프사이트 둘러보기 전날 케이프타운에서 출발 후 중간에 다른 숙소에서 쉬지 못했다. 850km를 운전해서 이곳 캠프사이트에 도착했다. 저녁밥을 먹고 피쉬리버 캐년을 둘러보았다. 다음 날 아침 피곤한 몸이지만 일찍 일어나서 호바스 캠프 사이트를 둘러보았다. 정문에서 들어오면 오른쪽은 피쉬리버 매표소, 그 옆은 피쉬리버 캐년으로 가는 길이다. 그리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캠프 사이트가 나온다. 캠프사이트는 1인당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피쉬리버 캐년도 1인당 비용을 지불하고 차량은 1대만 지불한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들어오면 정면에 레스토랑이 있다. 그리고 왼쪽편에 호텔 숙소가 있다. 레스토랑은 방문 당시에는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