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 쌀국수 추천 맛집 포퀸(Pho Quynh)
포퀸(Pho Quynh)은 호치민 1군 중심부 여행자의 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쌀국수 식당이다.
노란색 건물 1층과 2층을 사용하고 베트남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
식당의 위치는 Pham Ngu Lao Street에 위치해 있고 길을 따라 5분만 걸으면 브이비엔 여행자의 거리에 갈 수 있다.
저녁시간에 쌀국수 한그릇을 먹고 여행자 거리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밤에는 길에 철제 테이블과 첼제 둥근 의자를 놓고 장사를 한다.
해가 지고 서늘해 지면 저녁 늦게 까지 빈자리가 없을 경우도 있다.
밤에는 2층 내부에는 손님을 받지 않는다.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는 길거리 테이블에서 먹는 쌀국수도 추억이 될 수 있다.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삭당의 매력은 맛에 있다.
직원들이 친절한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아주 신속하게 정확하게 일을 하는 것 같다.
낮에는 2층으로 올라가면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다.
그런데 대부분 2층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 같다.
제일 많이 주문하는 것이
왼쪽 맨위 포타이 (Pho Tai) : 안 익힌 소고기 쌀국수
두번째 포친 (Pho Chin) : 사태 쌀국수
메뉴의 6번이 포타이 친(Pho Tai Chin) : 사태 들어간 안 익힌 소고기 쌀국수
나는 두번 방문을 했는데
한 번은 양지 쌀국수(Pho Chin) 두 번째는 안 익힌 소고기 쌀국수 (Pho Tai)를 주문했다.
베트남은 야채가 정말 싼가 보다.
숙주와 허브 야채를 정말 많이 준다.
첫 번째 사태 쌀국수(Pho Chin)
나는 개인적으로 안 익힌 소고기 쌀국수 보다.
사태 쌀국수 국물이 더 담백하고 좋았다.
개인적으로 기름을 안 좋아한다.
포타이(Pho Tai) 쌀국수의 소고기는 부드럽지만 개인적으로 국물의 기름이 싫다.
그러나 대부분 포타이를 주문한다.
국물에 반미 빵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허브티도 한잔 시켜서 먹었다.
코코넛은 더 시원하게 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많이 먹으면 여행 중 배가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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